TV 드라마

'굿모닝FM' 고아성X이솜 "200만 흥행 공약? 잠자는 사진 공개할 것" (종합)

입력 2020-10-27 09:04:2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고아성과 이솜이 200만 흥행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선넘는 초대석'에 배우 고아성과 이솜이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두 사람은 1995년 을지로, 회사의 비리에 맞선 말단 사원들의 우정과, 함께 나아가는 연대 속 뿌듯한 성장을 공감과 재미, 감동 속에 그려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출연했다.

90년생 이솜은 "90년대가 배경이라고 해서 멋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직접적으로 자문을 구하기보다 자료를 찾거나 엄마 사진을 찾아보곤 했다. 90년대 스타일을 찾아보면 다 갈매기 눈썹이더라"고 스타일링에 대해 말했다.

이솜은 상영 목표를 묻는 질문에 "손익 분기점을 넘기면 된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고아성은 "190만 명으로 알고 있다"고 조심스레 말했고 장성규는 "저는 넘을 것 같다. 200만 공약을 걸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고아성은 "저희가 유명해진 일화는 셋이서 합숙해서 였다. 촬영하고 헤어져서 집에 가서 쓸쓸하더라. 한 방에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잠들고 촬영하고 하다가 제가 먼저 나가곤 했다. 그래서 억울하길래 자고 있는 이솜 배우와 박혜수 배우의 사진을 촬영했었다. 그걸 공개하겠다"고 자랑했다.

이어 고아성은 "이솜 배우는 침대 광고 처럼 잔다. 두 손으 모으고 잔다. 입 벌리고 자고 그런 것도 없다.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다"고 말해 기대케 했다.

이에 이솜은 "아성이가 저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잘 때 찍은 사진이 저도 있다. 자다가 일어났는데 제가 먼저 깨어 났을때 쓰리샷이 있다"고 자랑해 폭소케했다. 장성규는 "박혜수 배우가 없는데 동의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은 이솜과 고아성이 모두 실검 1위를 차지했다고. 고아성과 이솜은 솔직한 입담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밥을 사도 커피 한 잔 사겠다고 말하지 않는 후배때문에 하소연하는 청취자의 사연에 고아성은 "돌려 말해서 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솜은 "아예 말하지 못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나이가 어리지만 연기경력은 선배인 고아성은 "저희가 이솜이 90년생이고 2살 차이다. 영화가 영어토익반이라 취지에 맞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친구로 지내고 있다"며 "돌아가면서 사는 것 같다. 막내인 혜수도 맛있는 것 많이 사줬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고아성은 "박혜수 미안해, 이 자리에 없는데 기사로 접하면 황당할 것 같아. 너 없이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미안해했고, 이솜은 "너무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저희 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상영하고 있으니 관심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