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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다음에는 뭐라고 선동할까"..이근 대위, UN 근무 사진 공개→안티들에 분노(전문)

입력 2020-10-27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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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유튜브 채널
이근 유튜브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이근 대위가 최근 의혹 제기에 분노를 표하며 반박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근이 이양희 전 UN(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을 근접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이 방글라데시 다카의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를 방문했을 당시 그는 밀접 경호하는 임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올린 글에서 이근은 "처음에는 왜 UN 프로필에 없어. 그 다음에는 UN 사칭. 그 다음에는 UN 여권 $150에 구입. 그 다음에는 UN 알바. 그 다음에는 UN 경비원 보조. 그 다음에는 UN 사진 아니고 예전에 PMC 사진"이라고 안티들의 주장을 꼬집으며 "그 다음에는 이근은 모든 게 거짓말. 다음에는 뭐라고 선동할까?"라고 분노를 표했다.

또한 "원래 능력 있는 사람들이 솔직하고 떳떳하다. 능력 하나 없고 패배자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을 질투해서 깎아내리고, 욕하고, 거짓말쟁이로 만든다"면서 "많은 국민들이 거기에 안타깝게 넘어갔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향해서는 "너희 자식들한테 쪽팔린 줄 알고 있어. 자식들의 아버지가 LOSER니까"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근은 "끝까지 저를 믿어주는 팬들과 가족,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여기서 더 이상 저의 경력과 저의 주장 의심 하지 말라"며 "물론 안티들은 계속 있을 거니까, 앞으로도 난리칠거면 제대로 덤벼라. 또 밟아버릴 테니까"라고 말을 맺었다.

이근은 앞서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의 콘텐츠 '가짜사나이'에 출연하며 순식간에 대세 반열에 올랐다. 화려한 경력을 비롯해 '인성 문제 있어?' 등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이후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광고도 촬영하는 등 사랑 받았다.

그러나 이근은 최근 채무 논란에 이어 성추행 및 폭력 전과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전 기자는 이근의 UN 근무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다수 공개하며 반박 및 해명했다. 현재는 김용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로,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며 논란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다음은 이근 대위 글 전문

처음에는 왜 UN 프로필에 없어. 그 다음에는 UN 사칭. 그 다음에는 UN 여권 $150에 구입. 그 다음에는 UN 알바. 그 다음에는 UN 경비원 보조. 그 다음에는 UN 사진 아니고 예전에 PMC 사진. 그 다음에는 이근은 모든 게 거짓말. 다음에는 뭐라고 선동할까?

원래 능력 있는 사람들이 솔직하고 떳떳합니다. 능력 하나 없고 패배자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을 질투해서 깎아내리고, 욕하고,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거기에 안타깝게 넘어갔었습니다.

가세연, 너희 자식들한테 쪽팔린 줄 알고 있어. 자식들의 아버지가 LOSER니까.

끝까지 저를 믿어주는 팬들과 가족,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더 이상 저의 경력과 저의 주장 의심 하지 마십시오.

물론 안티들은 계속 있을 거니까, 앞으로도 난리칠거면 제대로 덤벼라. 또 밟아버릴 테니까.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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