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최유정이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엄지원이 스페셜 DJ로 활약했고 게스트로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출연했다.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정은 "매니저님들이 맛있는 것들을 많이 사준다. 끼니를 삼시세끼를 안거르고 다 챙겨먹는다. 고생했다고 생각하면서 합리화하지만 야식은 조금 참는다. 새벽 6시에 순대국 먹은 적 있다"고 먹방 꿈나무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유정은 "활동 끝나면 실컷 먹는다. 강남에 닭 앞다리살과 꼼장어를 양념해서 볶아 주는 곳이 있다더라. 활동이 곧 끝나니까 먹으러 갈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균은 "닭에도 앞다리가 있나 싶다"고 의아해했고 유민상은 "우리 모르게 기어다니는 닭이 있을 수 있다"고 편을 들었다.
지난 방송에서 웹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던 유정은 "현재 유튜브에 2화까지 업로드 되었다. 총 8부작이다. 도연이와 절친으로 출연했는데 예전에도 19살에 친구 역할로 했는데 그때보다 지금 찍는 게 힘들었다. 둘 다 연기하고 있는 게 웃겨서 웃음 참는 게 힘들었다. 나중에 보는 게 추억도 되고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퀴즈도 이어졌다. 악역 배우를 떠올리는 첫 번째 퀴즈는 유아인을 적은 최유정과 김희원을 적은 유민상이 정웅인을 적은 김태균에게 패했다.
두 번째 문제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을 적는 것. 최유정은 주희를 적어 지선을 적은 유민상과 은주를 적은 김태균을 이겼다.
유민상은 "재밌게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다음주부터는 그냥 이겨야 겠다"고 선전포고하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