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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신서유기8' 규현, 반전의 기상미션…용볼 대방출 大실패

입력 2020-10-31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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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서유기8' 멤버들이 용볼 대방출 미션에 실패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용볼 대방출 미션에 실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리산 특산물이 잔뜩 준비되어 있는 식당에 멤버들이 모였다. 인물 퀴즈를 한다는 말에 규현은 "올 게 왔구나"라며 좌절했다. 이어 이수근은 "가장 같은 동료 연예인한테 미안한 시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규현이 현주엽을 맞히지 못하고 "또 시작이네"라며 자책했다. 그리고 이수근이 "너네 다른건 괜찮은데 서장훈은 틀리지 마라. 전화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이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상품권을 뽑았고, 묵직한 무게에 당황했다. 허무하게 상품권 10장을 보내고 이수근은 "지원이가 도대체 어디에 있어야 되지? 지원아 방에 있을래?"라고 말했다. 이후 규현이 조여정을 맞히지 못하고 "어디 조 씨시죠?"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PD가 멤버들에게 10분동안 야간매점을 열었다고 알렸다. 은지원은 "가서 안주 좀 따와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따와서 같이 나눠 먹을까?"라고 제안해 최초로 안주 동맹이 결성됐다. 첫번째 도전자 규현이 미션에 실패해 벌칙 청양고추를 먹고 고통스러워했다. 피오가 '꽝'에 이어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선생님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피오는 "내가 진짜 죄인이다. 진짜 죄수다"라며 벌칙으로 청양고추를 선택했고 "와 이거 너무 매운데? 아예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라며 콧물 투혼을 보여줬다.

나PD는 송민호가 뽑은 미션에 "이거 송민호랑 안 어울리는건데 근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라고 말했다. 이에 송민호는 "그래도 어렵지는 않을거야"라고 말했지만 한국수자원공사를 '코리아 워터파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야간매점이 끝나고 멤버들이 열심히 모은 안주를 함께 즐겼다.

디저트를 지켜라 기상미션이 공개됐다. 첫번째로 초콜릿을 뽑고 좋아하던 송민호는 대형 초콜릿에 "아 장난치지 마시고요. 이거 먹으면 바로 고혈압이다. 파손되면 안된다고요? 이거 그냥 파손될거 같은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뻥튀기'를 뽑은 규현은 "와 이거는 만약에 내가 못 먹으면 나도 문제가 있는애야. 이건 못 먹을 수가 없잖아요. 바보가 아닌 이상"라며 뻥튀기 한알을 받고 기뻐했다. 피오는 식혜 한캔, 은지원은 2단 케이크, 강호동은 곶감 1상자, 이수근은 자판기 커피를 뽑았다.

은지원이 안심하고 있는 사이 고양이가 은지원의 케이크를 망가트렸다. 이어 피오가 이수근의 커피를 발견하고 강호동도 곶감을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자고 있는 가운데 규현이 빗소리에 급하게 뻥튀기를 확인했다. 다음날 규현이 처음과 많이 달라진 뻥튀기 한알을 꺼냈다. 규현은 "어제 밤에 밖에 놨는데 비가 엄청 오는거다. 깜짝 놀라서 봤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송민호와 피오만 아침식사를 먹게됐다.

한편 용봉 대방출 '날 따라 해봐요' 6명 릴레이 단체 미션에서 실패했다. 나PD는 "엉망이네요"라며 '끝'을 외쳤다. 카메라가 꺼지고 은지원은 "나 저거 잘해"라며 자신이 6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나PD는 "여섯개 성공하면 한번 성공할때마다 볼 하나씩 주겠다"라고 제안했다. 은지원이 2성구까지 획득에 성공했지만 3번째 도전에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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