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펜트하우스' 엄기준, 김소연에 마스터키 선물... 거침없는 불륜 행각

입력 2020-10-27 2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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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엄기준이 김소연에게 밀회용 열쇠를 건넸다.

27일 SBS에서 방송된 '펜트하우스' (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화에는 불륜 사이의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가 밀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는 천서진이 운동하는 헬스장을 찾아갔다. 그는 "호텔에서 보자고 했는데 왜 안 왔냐"고 물었고, 천서진은 "주 선생님도 저도 잃을 게 많은 사람들 아니냐. 그렇게 사람들 이목이 많은 곳에선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주단태는 "다행이다. 저랑 생각이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단태는 "이것 떨어뜨리셨다"라고 바닥에서 주운 척 상자를 건넸다. 상자 안에 있는 열쇠를 내밀며 주단태는 "어디든 출입할 수 있는 마스터키다. 아무래도 서로 아는 곳이 편하겠지"라고 말했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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