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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보검, 軍행사 MC로 입대 후 첫 공식석상 "'청춘기록'·'서복' 관심 부탁"(종합)

입력 2020-10-27 2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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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보검이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MC로 선정돼 입대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섰다.

배우 박보검은 27일 오후 8시 제주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MC를 맡았다.

제19회 해군 함상토론회 개최를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관람이 제한됐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보검은 "지난 8월 입대해 6주 간의 훈련을 마치고, 이곳 제주도에서 첫 공식 행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이 '청춘기록'의 마지막 회다. 오늘 행사를 마치고 '청춘기록' 마지막 회를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또 하나 더 있다.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서복'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박보검은 군 복무 중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방영부터 영화 '서복' 개봉 예정까지 군백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군 행사 MC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8월 31일 해군 의장대 문화홍보단 소속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2년 4월 제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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