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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자숙·반성할 것" 힘찬, 강제추행 혐의 중 음주운전에 싸늘한 시선

입력 2020-10-27 1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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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사진=헤럴드POP DB
힘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B.A.P 출신 힘찬이 강제 추행 혐의 재판 중 음주운전한 것에 관해 사과한 가운데,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힘찬은 음주운전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힘찬은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힘찬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에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같은날 힘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힘찬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가드레일을 받는 사고를 냈다.

힘찬은 음주운전이었으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에 힘찬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대중들에게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음주운전도 충격이지만, 더욱 충격인 것은 현재 힘찬이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 중이었다는 사실이다. 현재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2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힘찬은 현재 8차 공판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강제 추행 혐의도 모자라 음주운전까지 힘찬의 행실에 대중들이 실망하고 있는 가운데, 싸늘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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