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을 아낌 없이 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성우 김보민, 모델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겨울에 접어들었다. 추워질 테니 몸 따뜻하게 하시고, 독감, 코로나 항상 조심해라. 1도만 떨어져도 면역이 떨어진다니 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간관계에 대해 "인간관계라는 게 다른 게 없다. 요새 많이 느끼는 게 문자를 서로 하는데 일부러 늦게 하거나 안 하는 경우는 인간관계에 안 좋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텍스트 왔을 때 바로 해주면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은 거다. 문자 보냈는데 3시간 뒤, 다음날 답하는 건 바쁠 수도 있지만,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는 게 요즘 세상에는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인간관계에서는 항상 양보하고, 나이 먹으면 입 닫고 지갑 열 필요가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아울러 "모든 운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 대박은 아니더라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격려했고, 정혁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함을 매번 느끼면 좋더라. 군대에서는 벗어날 수 없으니 이 시간 즐기자 하다 보니 매사 즐거워졌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이외에도 김보민은 '응답하라 1988' 이일화 성대모사와 80, 90년대 서울 사투리를 들려줘 웃음을 자아냈고, 정혁은 "볼 때마다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