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다채로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0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 환불원정대의 '돈 터치 미'가 오른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트와이스, 송민호, CIX 등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트와이스는 오랜만에 신곡 'I CAN'T STOP ME'로 돌아왔다. 'I CAN'T STOP ME'는 박진영이 작사한 곡으로 유럽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미국 80년대 신스 사운드를 합친 신스웨이브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트와이스는 'UP NO MORE'과 'I CAN'T STOP ME'에서 각각 핑크와 빨강으로 포인트를 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송민호는 정규 2집 'TAKE' 타이틀곡 '도망가(Run away)'와 수록곡 'Ok man'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타이틀곡 '도망가(Run away)'는 기존에 선보인 송민호 표 솔로곡과는 또다른 매력의 감성적인 힙합 넘버. 낮게 읊조리듯 시작하지만 숨 쉴 틈 없는 강렬한 래핑이 인상적인 곡이다. 오랜만에 바비와 무대에 선 송민호는 독특한 스타일과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NCT U의 '프롬홈', '메이크 어 위시', B1A4의 '영화처럼'. CIX의 '정글' 등 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서는 B1A4, 트와이스, MINO (feat. BOBBY), 이달의소녀, CIX, 피원하모니, 드리핀, NCT U, 펜타곤, 쪼꼬미, 더보이즈, 베리베리, 위클리, 크래비티, 펀치가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