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연중 라이브' 유승준 측 "재외동포 F-4비자 신청 이유? 소송 판결 받을 수 있기 때문"

입력 2020-10-30 21:02:32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유승준 측이 재외동포 F-4비자를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 코너 '연중 이슈'에는 가수 유승준의 입국 금지 문제를 다뤘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못박았다. 이에 유승준은 18년동안 입국 허락하지 않은 것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역시 "다시 비자 발급을 허용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또다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입국을 허락해달라"고 했다.

계속된 입국 금지 처분에도 유승준이 대한민국에 오려는 이유에 유승준의 법률 대리인은 "고향은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의 좋은 기억과 추억이 있어서 고향으로서 당연히 방문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승준은 관광비자가 아닌 재외동포 F-4비자를 신청했다. 이는 경제활동이 가능한 비자.

일반 관광 비자를 신청하지 않은 이유에 법률 대리인은 "2015년 당시 실무가 입국을 위한 어떠한 비자를 내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 현재 입국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광 비자는 일반 외국인들이 신청하는 비자다. 소송을 해서 판결을 받아볼 수 있는 비자가 F-4비자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승준은 여권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낸 상황이다. 그럼에도 외교부와 병무청의 강경한 입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