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종합] "잘 됐으면 좋겠어"... '우다사3' 커플 모임→현우X지주연 스캔들 전말 공개

입력 2020-10-29 00:54:27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뜻밖의 커플 모임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MBN에서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 7회에는 한 자리에 모인 네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뜻밖의 커플 모임을 위해 김선경과 김용건은 재료 손질을, 이지훈과 황신혜는 요리를 담당했다. 황신혜와 이지훈은 과거 이야기를 하며 추억 토크에 열을 올렸다.

김선경은 자신과 황신혜게 잘 어울리냐고 묻는 김용건에게 "진짜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 형부가 워낙 젊게 다니셔서 나이 차이가 안느껴진다"라고 말했고, 김용건은 "나도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후 탁재훈이 등장했다. 탁재훈은 황신혜에게 "원래 나랑 누나가 (커플을)했었어야 해. 현우랑 주연이는 둘이서 알아서 하라고 해"라고 말했고, 이지훈은 "그 둘은 따로 나가서 살라고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주연이 등장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호칭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현경은 이지훈에게 "형부라고 부르는 건 싫은데. 가능성을 열어놔야 하잖아"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탁재훈은 "내가 가능성을 열어두라고 했다"라고 말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황신혜는 지주연에게 "모든 여자가 현우를 좋아할 수 있잖아"라고 말했고, 오현경은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냐"라고 말했고, 지주연은 "제가 그게 고민의 지점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주연은 "연극을 보러 왔었는데, 현우가 미묘한 감정을 느꼈나봐요. 첫공 끝나고 차 안에서 진실된 대화를 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좋아해'라고 말을 했다. 저는 아무 말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현우 눈빛이 진솔해보인다.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라고 말했고, 오현경은 "너도 받아들인 마음이 표정으로 나오는 게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니가 더 좋아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고, 그 모습이 예뻐보인다"라고 말했다.

지주연은 "친구들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라고 말해줬다. 저도 제가 좀 낯설다"라고 말했다. 지주연은 "주변에서 이 프로 끝나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고, 김선경은 "가족들이 현우를 대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결혼 했으면 좋겠어"라고 쐐기를 박았다.

오현경 역시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라고 말했고, 김선경은 "날 잡자. 언제 결혼 할래?"라고 말해 지주연을 당황시켰다. 이후 네 커플은 만찬을 즐기며 살벌한 식탁 위의 '커플전쟁'을 벌였다.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