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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8' 강호동→피오, 용볼 대방출 단체미션 실패 "엉망이네요"(종합)

입력 2020-10-30 22: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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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용볼 대방출 단체미션을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용볼 대방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리산 특산물이 잔뜩 준비되어 있는 식당에 멤버들이 모였다. 나PD는 "이 안에 150만원 정도 되는 산삼이 있다"라고 말해 승부욕을 부추겼다. 이어 이수근은 "가장 같은 동료 연예인한테 미안한 시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규현이 현주엽을 맞히지 못하고 "또 시작이네"라며 자책했다. 그리고 이수근이 "너네 다른건 괜찮은데 서장훈은 틀리지 마라. 전화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모든 특산품을 반납한 멤버들에 제작진이 특별 보너스 라운드로 양팀 대결을 제안했다. 은지원과 피오만 남은 가운데 두사람 다 '토마스' 문제를 틀려 한사람씩 추가됐다. 이후 정답을 맞히고 빠진 이수근은 "야 근데 요마스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은지원의 활약으로 OB팀이 원점이 됐다. 이어 '왕경태' 문제로 OB팀에 제작진 2명이 추가됐다. Y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OB팀은 제작진에 "오라가라해서 죄송해요"라며 사과했다. 그리고 YB가 특산품 사과를 선택했다.

나PD가 멤버들에게 10분동안 야간매점을 열었다고 알렸다. 은지원은 "가서 안주 좀 따와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따와서 같이 나눠 먹을까?"라고 제안해 최초로 안주 동맹이 결성됐다. 첫번째 도전자 규현이 미션에 실패해 벌칙 청양고추를 먹고 고통스러워했다. 피오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선생님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피오는 "내가 진짜 죄인이다. 진짜 죄수다"라며 벌칙으로 청양고추를 선택했고 "와 이거 너무 매운데? 아예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라며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간매점이 끝나고 멤버들이 열심히 모은 안주를 함께 즐겼다.

디저트를 지켜라 기상미션이 공개됐다. 첫번째로 초콜릿을 뽑고 좋아하던 송민호는 대형 초콜릿에 "아 장난치지 마시고요. 이거 먹으면 바로 고혈압이다. 파손되면 안된다고요? 이거 그냥 파손될거 같은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뻥튀기'를 뽑은 규현은 "와 이거는 만약에 내가 못 먹으면 나도 문제가 있는애야. 이건 못 먹을 수가 없잖아요. 바보가 아닌 이상"라며 뻥튀기 한알을 받고 기뻐했다.

피오가 식혜 한캔을 뽑았다. 이에 나PD는 "진짜 횡재하신거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이 2단 케이크를 뽑고 "식사로도 이거 다 못 먹는다. 나 케이크 진짜 싫어해. 이걸 어디에 숨겨. 심지어 글씨를 당첨을 축하합니다라고 누가봐도 미션인 것처럼"라며 좌절했다. 이어 강호동은 곶감 1박스, 이수근은 자판기 커피를 뽑았다.

은지원이 안심하고 있는 사이 고양이가 은지원의 케이크를 망가트렸다. 이어 이수근의 자판기 커피, 강호동의 곶감이 발견 돼 탈락했다. 멤버들이 모두 자고 있는 가운데 규현이 빗소리에 깼다. 규현은 급하게 뻥튀기를 확인했고, 다음날 송민호가 통과한 가운데 규현이 처음과 많이 달라진 뻥튀기 한알을 꺼냈다. 규현은 "어제 밤에 밖에 놨는데 비가 엄청 오는거다. 깜짝 놀라서 봤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피오가 식혜를 완벽하게 지켜 합격했다.

한편 용볼 대방출이 시작됐다. '날 따라 해봐요' 6명 릴레이 단체 미션에서 실패했다. 이에 나PD는 "엉망이네요"라며 끝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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