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옹성우와 김동준이 술에 취해 신예은 집에 찾아갔다.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와 온준수(김동준 분)가 술에 취해 경우연(신예은 분) 집에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는 온준수와 술자리에 "끝난 여자한테 이런 전시회까지 마련하면서 질척하잖아. 경우연이 거절 못할 제안을 하면서"라며 견제했다. 이어 온준수는 이수에게 "그쪽 매번 차이던데 싫다는 말 상처 안 받아?"라고 물었고, 이수는 "상처 받아도 돼 난. 내가 더 많이 줬거든 경우연한테"라고 답했다.
이수는 경우연 집으로 찾아가 "취해서 그런가? 엄청 예쁘네"라며 집으로 돌려보내려는 경우연에 "우연아 나 좀 다시 좋아해줘라"라고 말했다. 다음날 이수와 온준수가 경우연 침대에서 일어나 기겁했다. 온준수도 술에 취해 "내가 다 잘못했어요 내가 너무 참기만 해서 답답하죠? 이렇게 잘 참을 줄 알았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잡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쿨한 척 하는게 아니었는데 내 생각이 짧았다. 난 경우연이랑 못 끝낸다"라며 찾아왔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