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 삼광빌라' 전인화, 진기주에게 황신혜 언급..."친엄마 만나볼래?" (종합)

입력 2020-11-01 2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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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기주가 황신혜의 정체를 알았다.

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우재희(이장우 분)의 고백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재희는 이빛채운에게 "내가 이채운씨를 좋아한다"며 "이채운씨도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빛채운은 아니라며 손을 뿌리치며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빛채운은 혼잣말로 "내가 지금 고백 받은 건가"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재희와 장서아(한보름 분)가 함께 있던 모습을 기억했다. 이빛채운은 "안 돼 정신차려 빛채운, 코알라는 안 돼 NO"라고 외쳤다.

이후 우재희는 우정후(정보석 분)을 데리고 병원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에 우재희는 우정후에게 "뻥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털어 놓으시라"며 "기억 상실 아니고 골치 아픈 상황 예전으로 돌려놓고 싶으니까 지금 이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갑자기 우정후는 "짐이 되고 있다는 것 안다"며 "이쯤에서 갈 길 가겠다"라고 말하며 떠났다. 하지만 우정후는 얼마 못가 행인들을 빚쟁이로 알고 벌벌 떨었고 이를 본 우재희는 다시 우정후를 챙겼다.

골프행사에 참가한 이빛채운과 황나로 (전성우 분)은 가깝게 지냈고 이를 본 우재희는 불편해했다. 김정원(황신혜 분)은 우재희에게 "우리 서아 좀 더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며 우재희와 장서아(한보름 분)가 교제하는 것을 제안했다. 행사 후 우재희는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며 장서아에게 선을 그었다.

우재희는 모질더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자 장서아는 그게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우재희는 "아직 사귀고 그런 게 아니라서 말하기가 좀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아는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누구 좋아할 수도 있지 내가 오빠 좋아하는 것 처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오빠 포기 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우재희는 "우리 여기서 잘 정리하면 좋겠다"라고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그러나 장서아는 "내 마음 정리는 오빠가 그 여자 사귀게 된 다음에 고려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빛채운은 김정원의 정체를 알았다. 김정원은 삼광빌라를 찾았고 이빛채운의 방도 구경했다. 이후 김정원(전인화 분)은 갑자기 이빛채운에게 친엄마를 만나볼거냐면서 김정원이 친엄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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