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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언급 악성 DM에 "영계 아니고 젊으신 남편..힘 부치냐고?"

입력 2020-11-03 0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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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사진=헤럴드POP DB
함소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소원이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응수했다.

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상담만 해드리는데 가끔은 제가 편한언니로 생각되시죠~ 오늘하루 얼마 안 남았습니다 팟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DM을 캡처해 올렸다.

한 네티즌은 "사람들한테 욕 많이 먹는데 대인기피증도 안 생기고 잘 살아가시지 않나. 멘탈 관리법 좀 알려달라. 저는 멘탈이 약하고 생각도 많아서 꼭 알고 싶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물었다. 함소원에게 상담을 요청했던 것.

이어 함소원은 또다른 네티즌의 악성 DM도 연달아 올렸다. 이 네티즌은 함소원에게 "미쳤냐. 네가 어미냐. 하차하라"며 "영계하고 사니 힘에 부치냐"고 비방, 모욕성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함소원은 "영계 아니고 젊으신 남편과 살고 있다. 힘에 부치냐고? 죽겠다. 하지만 토끼 같은 딸이 있어서 힘들어도 가끔은 슬퍼도 웃으면서 감사히 살고 있다"고 태연하게 일갈했다.

함소원은 평소에도 악플에 유쾌하고 시원하게 응수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 같은 그의 대응에 또 한번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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