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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아내 유하나, 글래머 몸매 인증 "아직도 옆구리 막 다튀어나와"

입력 2020-11-03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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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인스타
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유하나가 운동을 하며 건강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3일 이용규 아내 배우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도 콜로라도에 있는 홈트티쳐와 셀카를 ㅋㅋ 유투브에 업데이트안되서 엊그제와 같은 영상보고 했지만 땀폭크림땜에 뜨거워서 땀이 땀이...터졌어요 후핫후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는 이러다가 또 살이 찔지 몰라요. 둘째 낳고 첫째 때와는 다르게 진짜 안빠지는 살이 점점 겁이 났고 미친듯이 좋아하는 떡과 빵을 포기할 수없어서 죽었다깨어나도 혼자선 못한다했던 홈트를 하기시작했어요. 이젠 땀이나면 하루종일 먹은게 위안도 되고 뭔가 날 위해 한 것같아 좋지만, 술도 참말로 좋아하고 식탐도 미쳐있어서 또 언제 통통할지 모를일이에요. 자신있고 예쁜몸이라 착각해서 올리는게 아니에요. 아직도 옆구리 막 다튀어나오고 진짜 주변에 몸좋고 평생 운동한, 예를들면 최은경 언니 같은 분들에 비하면 창피하기 그지없지만 다이어트도 하기전에 소문내라고하듯 이렇게 해야 떡을 쳐묵어도 열심히 운동할것같아서요"라고 운동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그냥 더 날씬해지겠다보다 하루종일 아이들위해 정신없이 보낸 하루 애들 재우고도 엉망된 거실정리하고 세탁기 시간 확인하고 빨래개고 마지막까지도 그렇게 보내었는데 하루의 제일 마지막에 날 위한 시간을 만든것같아 그게 기분이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오늘 아침도 떡먹었습니닷 크크 여긴 비와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자택에서 홈트를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본인 우려와 달리 건강하고 늘씬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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