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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눈물이 뚝 떨어진다"‥마마무, 변해버린 사랑에 남이 돼버린 '아야'

입력 2020-11-0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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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가 아라비아풍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마마무는 3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아야(AY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지난 10월 발매한 선공개곡 '딩가딩가'에 이어 약 2주 만에 '아야'로 빠르게 돌아왔다. 지난 곡이 펑키한 사운드로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이국적인 사운드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아야'는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아라비아풍 플루트 사운드에 레게 리듬이 더해져 한층 그루비하고 이국적인 사운드의 곡이다. 멤버 문별이 함께 작곡, 작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가사는 변해버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가사 속 '썩은 이빨'을 통해 변해버린 사랑을 '썩은 이빨'에 비유하며 뽑아낼 것을 전한다. 변해버린 사랑에 남이 돼버린 연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툭 떨어진다/눈물이야 빗물이야 아야/눈물이야 빗물이야 아야/눈물이 툭/들었다 놨다/이제 그만해/너나 나나 아냐 어린애/아야야 꼴도 보기 싫어/I’m so done

너는 내 killer/영화 속 villain/사랑을 속이는 dealer/숨겨봤자 수면 위로/you’re a criminal/늦었어 이미 넌/방아쇠는 내 손에 gun shot shot/A-yo a-yo/You got me jumping like a crazy clown/뭐해/썩은 이빨 뽑아내야지 아야

이외에도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명과 동명인 'Travel', 신나는 사운드의 '딩가딩가', 이별을 위한 짧은 한마디의 '척', 내면의 다이아몬드를 일깨우는 'Diamond', 따뜻한 사랑 노래 '잘자'까지 꽉 채웠다.

마마무가 아라비아풍 노래로 완전체로 뭉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올 가을 가요계를 접수할 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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