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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연기 매진 위해"..김선경, '우다사3' 하차→가상커플 이지훈은 잔류(공식)

입력 2020-11-03 1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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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이지훈/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김선경, 이지훈/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선경이 '우다사3'에서 하차하지만 이지훈은 잔류한다.

3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이하 '우다사3')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선경이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내일(4일) 방송을 끝으로 '우다사3'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다만 이지훈은 잔류하기로 했다. 아직 어떤 방식으로 출연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떤 방송으로든 이지훈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경은 지난 9월 첫 방송을 시작한 MBN '우다사3'에 합류하며 이지훈과 가상 커플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선경은 이지훈과 일상을 함께 했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국민 욕받이 됐다"며 악플로 고통받고 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김선경은 '우다사3' 출연 두 달 만에 하차를 결정하며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지훈은 동반 하차 대신 '우다사3'에 잔류하며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 많은 사람들은 김선경과 이지훈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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