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트와이스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MBC M 음악 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는 트와이스 'I CAN'T STOP ME', 세븐틴 '홈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임창정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앵콜 무대를 펼치며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한 정연을 향해 "사랑해"라고 말했다.
이날 이달의 소녀는 에너지 넘치는 복고풍의 수록곡 '목소리' 무대를 선보인 후 미드나잇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타이틀곡 'Why Not?'으로 펑키한 매력을 발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렌디한 디스코 장르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에서 부드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모자를 이용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펜타곤은 아련하고 슬픈 가사 속 절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쉬운 마지막 '데이지' 무대를 꾸렸다.
트와이스는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며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I CAN'T STOP ME'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 TOMORROW X TOGETHER, 펜타곤, 이달의 소녀, CIX, VERIVERY, JBJ95, P1Harmony, 드리핀(DRIPPIN), 알렉사, 케이시, 송하예, 다크비(DKB), NTX(엔티엑스)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