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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예쁜 걸 어떡해' 박신혜, 똑 단발 사진 투척하며 "싹둑 하고 싶다. 엉엉"[종합]

입력 2020-11-05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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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배우 박신혜가 단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지면 생각나는 서연이 머리. 단발로 싹뚝 하고 싶다 엉엉 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똑 단발을 찰떡 소화한 채 예쁜 계란형 얼굴을 드러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지은 앙증맞은 표정과 매끈하고 투명한 우윳빛 피부, 곧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019년 3월 2일, 박신혜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사진=민선유 기자
지난 2019년 3월 2일, 박신혜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사진=민선유 기자

한편, 지난 10월에도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에 대한 욕구를 가득 담아낸 바 있다.

박신혜는 "아...참아야하느니라"라는 글과 함께 앞머리가 있는 똑 단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자르고 싶어요" "둘다 예뻐서 못 고르겠어요" "많이 고민되겠어요" 등 공감의 메시지를 달았다.

한편, 박신혜는 '콜' '#살아있다' '휴머니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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