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슬기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5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좀 무뎌서 떨림? 설렘? 감도 안오고 주변에서 특이하다고 할 정도로 정말 아-무 생각 없었거든요,,? 단순히 급.찐.살.만 걱정되서 매일같이 포레스트검프처럼 런닝머신이나 동네 뛰어다니기만 하니, 새신부가 자기관리에 너무 무신경하다며 신랑이 끈어준 마사지..신부관리? 뭐 그런것도 추가되고 ㅋㅋ 그렇게 뛰고-식단하고-관리받고를 숙제처럼 반복하게 된 일상도 그저 새롭기만 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러던 오늘,,,오늘. 예식장 최종 미팅을 다녀왔는데 아.. 음... 이런거구나..이제 조금 느낌이 옵니다. 기분이 이상해요. 뭐지 이 기분?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슬기와 심리섭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8월 유튜버 심리섭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당초 9월 말로 예정했던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오는 11월 13일 열린다.
다음은 배슬기 SNS 전문
결혼식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좀 무뎌서 떨림? 설렘? 감도 안오고 주변에서 특이하다고 할 정도로 정말 아-무 생각 없었거든요,,?
단순히 급.찐.살.만 걱정되서 매일같이 포레스트검프처럼 런닝머신이나 동네 뛰어다니기만 하니, 새신부가 자기관리에 너무 무신경하다며 신랑이 끈어준 마사지..신부관리? 뭐 그런것도 추가되고 ㅋㅋ 그렇게 뛰고-식단하고-관리받고를 숙제처럼 반복하게 된 일상도 그저 새롭기만 했어요~! 그러던 오늘,,,
오늘. 예식장 최종 미팅을 다녀왔는데 아.. 음... 이런거구나.. 이제 조금 느낌이 옵니다. 기분이 이상해요. 뭐지 이 기분? 도와주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