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주아가 떨어져 있는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지난 4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주아가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주아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다. 그야말로 럭셔리한 파티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신주아는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모임인데 왜 슬프죠"라며 "굿밤이요 #행복 속#슬픔 #굿밤 2020어서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가 수개월째 남편과 떨어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앞서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땜에 따로 있지만 저희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주아는 한국에, 남편은 태국에 머물고 있는 상황임을 알린 것. 이후에도 그는 5월 남편의 생일에는 "생일 축하해 쿤서방 하늘길 얼른 열리길..좀만 기다려"라며 "본의 아니게 정말 강제별거가 됐네요..그래두 마음은 함께"라고 축하 메시지를 SNS에 남기기도.
현재까지도 신주아는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한국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즐겨도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을 터. 신주아는 그런 마음을 SNS에 담았고 이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의 재력가 라차나쿤과 지난 2014년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의 중견 페인트 기업인 J사의 경영인 2세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TV조선 새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할 예정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