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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가수 장혜진, 오늘(5일) 부친상..슬픔 속 조용한 장례식

입력 2020-11-05 16: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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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사진=본사DB
장혜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장혜진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를 향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장혜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혜진은 오늘(5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이 된 장혜진의 부친은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혜진은 부친의 비보에 슬픔에 잠겼지만 마음을 최대한 추스른 채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최대한 준수하며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장혜진을 향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위로를 주고 방송에서 늘 밝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안타까움은 배가 되고 있는 상황. 많은 네티즌들은 장혜진이 슬픔을 털어내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나오기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장혜진은 지난 1987년 MBC 합창단에 입단했으며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젠', '완전한 사랑',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 등의 히트곡이 있으며 '그 남자 그 여자'와 '술이 문제야'를 바이브, 윤민수와 함께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OST 등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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