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단독]'나는 살아있다' 김민경→우기, 완강기 훈련 성공‥PD "성장 지켜봐달라"(종합)

입력 2020-11-06 11: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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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민경부터 우기까지, 생존 교육생들이 완강기 훈련에 전원 성공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배우 김성령, 코미디언 김민경, 배우 이시영, 방송인 오정연, 펜싱선수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의 첫 탈출기가 그려졌다.

이날 생존 교육생 6인은 폐허가 된 스키장에서 첫 번째 생존 훈련을 시작했다. 우기는 리더를 자처. 낙하산 줄, 소형 칼, 나침반, 호루라기, 파이어 스틸 등이 있는 생존팔찌를 획득했고, 두 명씩 팀을 나눠 본격적으로 생존 요소인 '불'을 구하기 위해 탐색에 나섰다.

김지연과 오정연은 담배와 껌 종이를 주워와 칭찬을 받았다. 에이스 이시영은 멋지게 불씨를 피워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어 교육생들은 화재대피훈련에 돌입. 완강기 훈련에 도전했다. 약 11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고도의 훈련을 하게 된 멤버들은 쉽사리 발을 떼지 못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밝힌 김민경은 오랜 고민 끝 뛰어내리는 데 성공했고, 김지연도 두려움에 육두문자를 쏟아냈지만 결국엔 해냈다. 김지연은 완강기 훈련 성공 후 "막상 뛰어내리고 나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웃어보였다.

방송 종료 후 실제로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과 멤버들의 팀워크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철기PD는 "첫방송이 나가고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많더라. 앞으로 더 유용한 정보들과 스펙터클한 도전기가 펼쳐진다. 또 이들이 얼마나 성장하고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관계가 되는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다음주에는 침수차량 탈출 미션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김민경씨의 물공포가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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