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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트레저 "신인상 후보 올라 기뻐..'태어나줘 고맙다'는 팬들 말 감동"

입력 2020-11-06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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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팝인터뷰①]에 이어..)

트레저(TREASURE,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는 최근 진행한 헤럴드POP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지난 8월 데뷔 이후 'THE FIRST STEP'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최현석은 "우선 이 자리를 빌려 데뷔 전부터 저희를 기다려주고 항상 함께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 'THE FIRST STEP' 시리즈를 통해 팬분들을 자주 찾아뵙고, 트레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THE FIRST STEP'를 준비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들이 너무 감사하다. 이 시간들을 통해 저희 트레저 멤버들 간의 팀워크도 더 단단해진 것 같아 너무 좋다. 앞으로 계속 보여드릴 저희의 음악과 새로운 모습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더 열심히 하는 트레저가 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예담은 "'THE FIRST STEP' 시리즈를 통해 트레저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던 값진 시간"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트레저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고, 매번 준비할 때마다 설레고 즐겁다. 트레저의 첫 발검음에 함께해주신 팬분들과 저희 회사 식구 분들 다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앞선 두 장의 싱글앨범만으로 50만 장에 육박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고, 'BOY'와 '사랑해 (I LOVE YOU)는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 빌보드 '소셜50'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의 호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트레저는 데뷔한 지 3개월밖에 안됐음에도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훈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트레저메이커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 저희의 다양한 매력을 봐주시고 항상 예쁜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하다"라며 "12명인 만큼 12개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어 트레저메이커분들의 취향을 저격한 게 아닐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음 (MMM)'은 BPM 80의 전형적인 힙합 넘버로, 트레저의 첫 힙합곡으로 선택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도영은 "음 (MMM)'으로 힙합 곡을 선보이게 됐는데 저희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더욱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아직 저희 트레저는 보여드리고 싶은 장르와 색깔이 많기 때문에 이번 '음'도 저희의 다양한 색 중 하나를 보여드리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활동으로도 좋은 모습과 무대 전해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새롭고 잘한다는 반응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방예담은 "이번 앨범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분들이 저희 음악을 많이 들어주시고, 진심 어린 피드백을 전달해 주실 때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컬래버 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해 묻자 최현석은 "너무 훌륭하신 아티스트 분들이 많고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들도 너무 많다. 어느 분과 함께해도 다 너무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말을 아끼면서 "선배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하게 된다면 그것을 통해 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 MAMA'(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2020 AAA’(2020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등 시상식에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약 3개월 동안 3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한 트레저이기에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터.

지훈은 "신인상 후보에 올려진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신인상은 데뷔한 순간에만 받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하나뿐인 거니까 더 의미있는 것 같다"며 "만약 신인상을 받는다면 팬분들이 만들어 주신 것인 만큼 저희 스스로도 더 만족스러울 것 같다. 그래서 내심 기대는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팬들에게 들었을 때 가장 힘이 되는 말로 요시는 '태어나줘서 고맙다'를 꼽았다. 요시는 "팬분들에게 '태어나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되게 감동받았다. 저 또한 팬분들께 '태어나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너무 값진 말이다"라고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고, 박정우는 "팬분들이 하신 말씀 중에 '잘하고 있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작은 응원의 말씀일 수도 있지만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며 "트레저메이커분들도 항상 잘하고 있으니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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