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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혜민스님X구준엽, 반전가득 일상 공개…조세호 개그맨 친구들 초대(종합)

입력 2020-11-07 2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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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민스님과 구준엽의 일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혜민스님과 구준엽의 일상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캐특집에 혜민스님과 구준엽이 출연했다. 혜민스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난 혜민스님은 "도시로 나와서 도시 안에서 포교하다보면 절이 일반 상가 안에 들어가 있고 한다. 그래서 좁다 따로 숙소를 마련해서 산다"라며 절에서 살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혜민스님이 독경을 시작했다. 성시경은 "스님 오래 하신 분들은 공명이 어마어마하다. 노래하는거 같다"라고 말했고, 김민아가 혜민스님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혜민스님의 노래에 성시경은 "저는 너무 좋았다. 합격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민스님이 공유 오피스로 출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김민아는 "나도 한번도 못가봤는데"라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혜민스님이 "저희가 스타트업이다"라고 밝혔다. 혜민스님은 "마음치유학교를 5년 동안 해보니까 마음이 괴롭고 힘든데 시간이 안 맞아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그래서 어플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2년 전부터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아는 "현재 사회에 맞는 방법인거 같다"라고 했다.

구준엽의 일상이 공개됐다. 구준엽은 "어머님이 이혼하시는 바람에 많이 떨어져서 살았어서 같이 살게 됐다. 제가 모시고 산다기에는 밥도 해주시고 그래서"라고 설명했다. 구준엽이 빠른 속도로 세수와 함께 머리 면도를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구준엽은 부캐 '바이시KOO'로 자전거를 타며 직접 액션캠을 찍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준엽은 "영상 찍는 재미도 있고 타는 재미도 있고 올리는 재미도 있으니까 계속 재미를 주는거다 저한테"라고 설명했다. 이후 구준엽이 성시경의 '미소천사' 리믹스에 도전했다. 구준엽은 "저거는 미완성본이고요 오늘 완성본을 가지고 왔다"라며 완성된 '미소천사' 리믹스를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고급 라운지에 온거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준엽은 "요번에 오토바이를 샀다. 사실 어머니한테 얘기를 안했다.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어머님한테 말 안하시면 제가 알아서해보겠다. 이거 보면서 허락보다는 용서가 빠르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준엽은 "제가 미대를 나왓으니까 남이 해주지 않으면 내가 하자"라며 직접 커스텀 의상을 제작했다.

조세호의 집에 개그맨 친구들 남창희, 양세찬, 이진호가 찾아왔다. 조세호는 "같은 소속사에서 알게 된게 아니라 다같이 모여서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다"라며 세사람과 인연을 밝혔다. 이진호는 조세호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말 한 적이 있어요? 평상시 모습을 안보여주더라"라고 말했고, 남창희는 "평상시였으면 벗고 있어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세호는 "너네들 불렀을때 후회할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생각보다 빨리 더 후회하는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 남창희, 이진호, 양세찬이 서로의 개인기를 공유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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