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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①]트레저 "초고속 컴백, 신선한 충격받을 수 있도록 강렬하게 준비"

입력 2020-11-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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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트레저(TREASURE,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또 한번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중독성 강한 힙합 그루브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강렬하게 돌아왔다.

오늘(6일) 오후 6시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쓰리) 발매에 앞서 최근 진행한 헤럴드POP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트레저는 두 번째 싱글 이후 49일 만에 초고속 컴백한 소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박정우는 "컴백을 최대한 빠르게 하게 돼 팬분들께 트레저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방예담은 "빠르게 컴백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신기하고 그 과정에서 매번 새롭게 도전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고 미소지었다.

최현석은 먼저 앨범을 준비하며 도와준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후 "멤버들끼리 활동을 계속해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팀워크를 더 단단하게 다지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트레저의 끈끈해진 팀워크를 자랑했다.

지훈은 약 3개월 만에 3개의 앨범으로 팬들과 만난 만큼 트레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100일도 안돼서 3개의 싱글 앨범을 내게 됐다. 저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좀 더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앨범 작업에 임했다.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도 노력했으니까 저희 세 번째 싱글 앨범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마시호는 "빠른 컴백과 함께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했다. 그 모습들을 팬분들께 다 보여드릴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하루토는 "이렇게 빠르게 컴백하면서 무엇보다 팬분들을 뵐 수 있는 기회도 많아져 너무 좋다. 저희 '음 (MMM)'과 '오렌지 (ORANGE)'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요시는 "챕터1, 챕터2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찾아 뵙게 됐다"며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신선한 '충격'을 받으실 수 있도록 강렬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재혁은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로 나오게 되면서 팬분들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 너무 좋다. 항상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했고, 도영은 "강렬한 그루브가 특징인 곡만큼이나 강렬한 트레저로 돌아왔으니 많이 기대해달라.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소정환은 "빠른 컴백이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저희 이번 싱글 앨범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아사히는 "이렇게 또 팬분들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이번 타이틀곡 '음 (MMM)'과 수록곡 '오렌지 (ORANGE)'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기쁜 마음을 알렸다.

준규는 "초고속으로 이렇게 컴백하게 됐는데 팬분들도 '초고속 하게' 저희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파이팅"이라고 힘차게 말했다.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지난 앨범 타이틀곡 '사랑해 (I LOVE YOU'으로 트레저가 청량한 소년 매력을 발산했다면 이번 새 싱글 타이틀곡 '음 (MMM)'에서는 YG 특유의 힙합 스웨그를 느낄 수 있다.

트레저는 타이틀곡 '음 (MMM)'에 대해 "강렬한 그루브가 특징인 하이브리드 트랩 곡으로, 트레저의 비밀스런 속삭임 '음'에 확 이끌리실 수 있는 힙합 장르"라고 설명하며 "이전과는 달리 조금 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트레저만의 파워풀한 칼군무, 영(YOUNG)한 분위기의 힙합을 엿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수록곡 '오렌지 (ORANGE)'는 아사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아사히는 "오렌지빛 노을 아래 서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시간을 붙잡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발라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음 (MMM)'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 곡인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도 기대해 볼 포인트다.

지훈은 "이번 후렴구 킬링 파트 '음 (MMM)'을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가 있다"며 "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인데 쉽게 따라하실 수 있다. 또 그 부분 바로 뒤에 심장을 움켜쥐는 듯한 안무도 포인트"라고 짚었다.

또한 "총소리 같은 메탈릭 사운드와 비트에 맞춘 도영의 안무에 멤버들이 쓰러지는 부분이 있는데, 무대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멤버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데뷔 때부터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일찌감치 발휘한 바. 이번 앨범 역시 랩 메이킹과 작사를 했다. 특히 아사히는 처음으로 작사, 작곡진에 이름을 올리기도.

최현석은 "이번에도 랩 메이킹을 하게 됐다. 이렇게 앨범에 참여하면서 저희가 하고 싶은 얘기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보통 작업과정에서 곡의 주제가 결정되면 요시, 하루토와 상이한 후 각자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시는 "저 역시 20대, 지금 제 나이에만 쓸 수 있는 생각이나 감성을 가사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좋다"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하루토는 "타이틀곡 랩 메이킹과 '오렌지'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 '오렌지'는 아사히 형한테 비트를 받고 새벽에 가사를 썼는데 비트가 너무 좋아서 가사가 자연스럽게 좋게 나온 것 같다. 이번에도 참여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작업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지난 인터뷰에서 "예전부터 스스로 작사와 작곡한 음악으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던 아사히는 수록곡 '오렌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아사히는 "올해 초에 썼던 곡이다. 숙소에서 탑 라인이 생각나서 만들게 된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비트를 찍고 하루토에게 들려줬다. 거기에 하루토가 랩을 만들고 녹음하면서 시작됐다. 녹음할 때 제 의견을 많이 전달했다"며 "이전 작업(물)들과 비교해보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곡에 어울리는 악기 사운드를 잘 고를 수 있게 되는 등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음악적 성장을 자랑했다.

([팝인터뷰②]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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