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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故 박지선 보낸 후 "나의 일상은 잘 흘러가진다..네가 무척 좋았다 잘 자라"

입력 2020-11-08 0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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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인스타
이윤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윤지가 故 박지선을 보낸 후 일상과 함께 아이들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나의 일상은 잘 흘러가진다고 두 녀석 머리를 묶어주며 생각했다. 너의 마지막으로, 나는 수-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으며 너의 선물이다 싶은 순간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을 가까이서 나누는 친구들은 모두. 네가 지어준 인연들이니, 너 참 큰 사람이었다. 쬐끄만놈. 나랑 고만고만한 놈이. 그래서 난 네가 무척 좋았고, 좋다. 잘 자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 부부의 예쁜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故 박지선의 절친으로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던 그녀의 심경글이 더욱 뭉클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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