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조우진 "이제훈 연기 모범생..굉장히 자극 많이 받았다"

입력 2020-11-08 15:30:27
    • 복사완료!

배우 조우진/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우진/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우진이 이제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우진은 이제훈과 지난 201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잠깐 만난 것에 이어 신작인 영화 ‘도굴’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조우진은 이제훈과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며 애정을 뽐냈다.

이날 조우진은 “이제훈처럼 연기 모범생과 함께 하는 작업은 참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보다 동생이기는 하지만 몰입도, 준비성, 현장에서의 태도 등 작품 그리고 팀에 대한 주인의식이 넘쳐난다. 촬영 중 같이 있다가도 없어져서 보면 구석 어딘가에서 콘티를 보면서 연기하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찍어야 할 장면, 해내야 하는 긴 대사 등을 끊임없이 연구한다. 부딪히는 장면의 경우는 상의해오고 해서 굉장히 자극을 많이 받았다. 쉴 새 없이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밀의 문’에서 좋은 기억을 서로 나눴는데 그때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굉장히 기뻤다. 이제훈과 좋은 협업을 이뤄 좋은 결과물이 나와 행복했다. 이제훈한테도 말했는데 ‘고지전’에서의 첫 등장을 인상 깊게 봤다. 이제훈이 미스터리하면서 다크한 캐릭터를 맡고, 난 수에 몰리거나 그보다 연약한 캐릭터로 호흡을 해보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희망해본다. 또 만나고 싶다. 하하.”

한편 이제훈, 조우진이 재회한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현재 절찬 상영 중.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