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땅만빌리지' 윤두준X유인영X김병만, 아궁이→테이블 완성…김구라의 냄비밥 살리기(종합)

입력 2020-11-10 23:36:21
    • 복사완료!

KBS2 '땅만빌리지' 방송캡쳐
KBS2 '땅만빌리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두준, 유인영, 김병만, 김구라가 함께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는 주민들이 힘을 합쳐 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입주민 유인영이 도착했다. 유인영은 목조 건물들에 설레는 마음으로 종을 쳤고, 이를 들은 윤두준과 김구라가 마중나갔다. 유인영은 "근데 저 짐이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서 못들고 왔다"라며 어떤걸 들고 왔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보시면 좋아할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병만은 유인영에게 태풍으로 집이 2주 뒤 완공될 예정이라고 알리고 마을을 구경시켜줬다. 이어 유인영이 잔뜩 챙겨온 짐을 공개했다. 유인영이 꺼낸 커피머신에 윤두준은 "두잔 내리는데 한시간 걸렸다"라며 특히 반가워했다.

작업복으로 환복한 유인영은 김병만, 윤두준과 함께 공동 작업 아궁이 만들기에 나섰다. 김병만은 "우리가 남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우리 행복을 위해서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김구라는 "그럴싸하네 이거"라며 마을 공용 픽업 트럭을 타고 홀로 장보러 나갔다. 김구라는 "사명을 가지고 내가 없으면 수도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도꼭지를 사러 가자고"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김병만이 피크닉 테이블 만들기에 나섰다. 김병만은 모두의 원샷을 위해 "V자로 해서 방송용 피크닉 테이블을 만드는거야"라며 설계를 시작했다. 김병만이 하는 것을 지켜보던 윤두준은 자신에게 기계를 넘기는 김병만에 "또 제가 하나요?"라며 당황한 모습으로 잘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두준은 "병만이 형이 이것저것 저한테 시키는거 보고 좀 힘들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직접 만든 걸 바로 사용했잖아요. 그게 정말 신기했다. 이 마을에서 어떻게 지낼지 어느정도 그림이 머리속에서 그려졌다.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구라가 "저녁은 우리가 삼겹살하고 밥을 해야 하나? 밥을하려면 가마솥에 해야 하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에 유인영은 "냄비 밥을 해볼까요? 근데 저 냄비 밥 안 해봤어요. 요새 냄비 밥 잘 안하잖아요. 밥솥이 하니까"라며 해맑은 대답과 함께 미소지었다. 이어 유인영이 냄비 밥에 도전했다.

이어 유인영은 김구라에게 "제가 밥 모자를까봐 쌀을 엄청 많이 했는데 물이 모자를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고, 밥을 확인한 김구라는 "이거 너무 많지 않아? 웃기긴 웃기다. 그냥 마음을 비워. 내가 보니까 잘 안될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좋은 상황은 아니야. 내가 한번 해 볼게. 안되면 내가 했다고 할게"라며 수습에 나섰다.

열일한 주민들이 첫끼 솥뚜껑 삼겹살을 폭풍흡입했다. 윤두준은 "여기서 먹으니까 확실히 감성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김구라는 "밥도 먹어"라며 삼겹살에 소외된 밥을 먹어달라고 했다. 이에 밥을 먹은 김병만은 "밥 괜찮다. 참쌀떡하고 밥 중간이다"라고 말해 김구라가 안도했다. 그리고 김구라는 유인영에게 "그래도 잘 됐어. 그리고 저것 때문에 재밌었어. 괜찮아"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