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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류덕환, 7년 열애 예비신부=CEO·모델 전수린이었다..내년 초 결혼

입력 2020-11-10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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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사진=헤럴드POP DB
류덕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류덕환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유명 쇼핑몰 모델 겸 CEO 전수린 씨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다.

10일 한 매체는 류덕환과 내년 결혼하는 예비신부가 쇼핑몰 모델 전수린 씨라고 보도했다. 이후 류덕환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 역시 "류덕환의 예비신부가 전수린이 맞다"고 밝혔다.

당초 류덕환의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알려지며 베일에 가려져 있었지만, 이날 그 정체가 유명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모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새삼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시 화제가 불거지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8월 류덕환은 7년 동안 연애한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초 올 10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정을 내년으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속사의 발표 이후 류덕환 역시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라고, 힘든 시기 모두가 별 탈 없이 무사히 이겨내시길 바라겠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더욱 좋은 작품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줬던 류덕환이기에 연인과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에도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졌던 바, 예비신부의 정체가 전수린 씨로 밝혀지면서 또 한번 이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87년생인 류덕환은 지난 1992년 MBC 'TV유치원 뽀뽀뽀'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오남매', '신의 퀴즈' 시리즈, '신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위대한 소원' 등에서도 활약했고, 최근에는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데 이어 연출을 맡은 단편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로 호평 받았다.

류덕환의 예비신부 전수린 씨는 유명 쇼핑몰 프롬비기닝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최근 미닛뮤트의 CEO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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