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조제' 한지민X남주혁, 깊은 감정 연기…1차예고편 최초공개

입력 2020-11-10 14: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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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제'가 깊은 감성을 예고하는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바람이 흩날리는 들판을 배경으로 “때로는 너랑 가장 먼 곳을 가고 싶었어”라는 ‘조제’의 대사와 한지민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음성이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이 내리는 날, ‘조제’에게 다가오는 ‘영석’의 모습은 “네가 나한테 걸어오던 소리가 기억나”라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을 회상하는 ‘조제’의 대사로 애틋함을 자아낸다.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서로의 세계에 점점 스며드는 ‘조제’와 ‘영석’.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차곡히 쌓아 올리는 ‘조제’와 ‘영석’의 모습은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져 영화가 선사할 짙은 감성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근데 이름이 뭐예요?”라는 ‘영석’의 질문에 숲속을 거니는 ‘조제’와 ‘영석’의 모습 위로 등장하는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라는 카피는 가슴 깊이 여운을 남긴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 한지민과 남주혁의 깊은 감정 연기가 더해져 올 겨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전할 '조제'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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