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김정민이 전 남친과의 소송에서 승소한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태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김정민은 단아하고 시크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7년 10월 김정민 전 남자친구 손태영 대표가 2013년부터 2년 가까이 교제하면서 김정민에게 수억 원을 지불했다며 혼인빙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양 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던 중 지난해 5월 합의하에 모든 민 형사상의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정민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이후 1년 여만에 ‘연애의 맛’을 통해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