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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몬스타엑스, 러브 킬라로 1위 "팬분들께 감사해"→여자친구 '마고' 컴백[종합]

입력 2020-11-10 1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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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캡처
'더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몬스타엑스가 '러브 킬라'로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MTV '더쇼'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에이비식스, 박지훈을 꺾고 11월 둘 째주 1위를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정규 3집으로 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신다.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면서 "스태프와 매니저분들, 회사에서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분들, 후배 님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쇼' 캡처
'더쇼' 캡처

이날 우주소녀-쪼꼬미는 '흥칫뿡'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흥칫뿡이야'라는 후렴구의 반복과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귀여운 안무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두건을 찰떡 소화한 채 귀엽게 삐친 표정 연기를 여유롭게 소화했고 비주얼 구멍 없는 인형 미모를 드러내 상큼한 무대를 완성했다. 독보적 복고풍 컨셉으로 팬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박지훈은 '갓차 (GOTCHA)'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금발로 확 달라진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비주얼은 물론 치명적인 남성미를 뽐냈다. 힙하면서도 강렬한 안무를 무난하게 소화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갓차는 경쾌한 라틴 리듬과 힙한 힙한 TRAP 리듬이 점차 고조되는 곡으로 박지훈의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에이비식스(AB6IX)는 '살루트'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살루트는 멤버 이대휘와 프로듀서 온더로드가 함께 프로듀싱했으며 강력한 드럼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특히, 에이비식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장하고 결연한 의지를 표현한 패기 넘치는 가사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5개월 만에 컴백한 에이비식스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더쇼' 캡처
'더쇼' 캡처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로 강렬한 남성미를 뿜어냈다. '러브 킬라'는 몬스타엑스의 파워풀함에 성숙함이라는 포인트가 더해지면서 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것이 포인트다. 다크한 사운도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모든 걸 다 던져 쟁취하고 싶은 사랑의 유혹과 치명적인 사랑을 쫓는 다양한 감정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했다.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스타일에 팬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여자친구는 'MAGO(마고)'로 파격변신에 성공했다. 신곡 '마고'는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리스너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아 '여자친구 표 디스코'를 완성했다. 특히 머리 위로 손을 올려 돌리는 동작, 골반 튕기기, 손가락 찌르기 등의 안무로 복고풍 디스코의 매력을 발산했다. 비주얼 구멍 없는 아름다운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AB6IX(에이비식스), CIX, D-CRUNCH(디크런치), DRIPPIN, JBJ95, MONSTA X, NTX(엔티엑스), P1Harmony, SECRET NUMBER, TOMORROW X TOGETHER, VERIVERY, 나띠, 다크비(DKB), 박지훈, 여자친구, 위클리, 이달의 소녀, 쪼꼬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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