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배우 오나라가 다이어트 중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10일, 배우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동의계절 이지요 #아침인지점심인지 좀비처럼 가스 불 켜고 #대기업 우동 찢어 넣고 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세로 #棄世 먹긴 먹었는데..먹고나서 느껴지는 #허탈감_어쩔 #다이어트 중인데.. #죄책감은덤 #나한테졌다 #야채튀김은뺄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으리으리한 화이트 주방에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우동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릇을 들고 국물까지 마시는 오나라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9월 예능 프로그램 tvN '식스센스'에 출연해 20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 김도훈을 언급한 바 있다.
유재석이 "상대방이 어떨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는가"라고 묻자 오나라는 "잘 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말이 너무 많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배우이자 연기 강사 김도훈과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나라는 '식스센스' '십시일반' '99억의 여자' 등에 출연했으며 '카운트' '압구정 리포트'에 출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