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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노사연, 언니 노사봉에 "방송에 쓸 말 구별 못 해... 내가 있어야 눌러줘"

입력 2020-11-11 2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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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노사연이 노사봉과 찰떡 케미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에는 '환상의 케미'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한우를 몇 주 동안 못 먹었는데 한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모셨다. 오늘은 '환상의 케미' 특집이다"고 말했다. 이에 얼굴부터 성격까지 똑 닮은 노사봉-노사연 자매가 출연했다.

노사연은 "한우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한우 없으면 하루도 못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용만은 "언니와 케미가 좋다고 느낄 때 있냐"고 물었다.

이에 노사연은 노사봉에 대해 "언니는 방송할 때 떨기도 하고, 쓸 말 못 쓸 말 구별 못 한다. 그럴 때 제가 눌러주는 역할이다"고 말했다. 노사연과 노사봉의 친자매표 찰떡 케미가 방송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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