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뭉쳐야 찬다' 출연 전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기고 싶은 뭉쳐야 찬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뭉찬' 출연 하루 전 연습을 위해 임영웅, 이찬원, 영탁, 류지광 등이 모였다. 이날 감독으로는 전 대표팀 출신 이승렬 선수가 맡았다.
이승렬은 "우선 기본기부터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단체 스트레칭과 간단한 패스 연습을 진행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체계적인 훈련이 시작됐다. 이승렬은 "공을 차서 나에게 패스한 후 슈팅하는 훈련이다"라고 설명했고, 임영웅은 안정적인 패스와 슈팅을 보여줬다.
이에 류지광은 "영웅이는 가요TV 아니고 축구TV다. 축구인이다"라며 그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칭찬했다.
임영웅은 튀어 오른 공을 차는 훈련 중 멋진 슈팅을 보여줬고, 영탁은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슛이다"라며 감탄했다.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임영웅은 "오랜만에 너무 행복하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미스터트롯' 팀은 프리킥 연습부터 직접 경기를 진행해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특히 프리킥 속임수 플랜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트롯맨들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렬은 '미스터트롯'팀이 '뭉쳐야 찬다'를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이길 것 같다. 생각보다 잘하신다"라고 답했다.
모든 훈련을 마치고도 멤버들은 작전 회의를 이어갔다. 열정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은 구독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고, 최근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했다. 오는 25일 개최될 '2020 Asia Artist Awards'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