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과 사랑 위해 꿈 포기+무릎까지 꿇어(종합)

입력 2020-11-14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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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경우의 수' 캡처
JTBC '경우의 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옹성우가 진정한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13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육정용/극본 조승희)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을 위해 한국에 남기로 한 이수(옹성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우연은 이수의 집을 갔다가 권유라(배다빈 분)가 함께 집에 들어가는 걸 목격하고 당황했다.

이수의 집 앞에서 경우연이 당황하고 있을 때 이수가 집 밖으로 나웠다. 권유라는 이수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누구"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수는 "내 여친 힘 세니 손 떼라"고 말했다.

권유라는 "미안하다"며 "여자친구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수는 들어오라고 했지만 경우연은 "손님도 계신데 혼자 가겠다"고 했다. 권유라는 "저 신경 안 쓰셔도 된다"라고 했지만, 경우연은 그냥 가겠다고 했다.

계속 집으로 가겠다는 경우연에게 권유라는 "번호 좀 주겠냐"며 "한국에 친구가 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경우연은 번호를 주며 "심심하면 저한테 연락 하시라"고 말했다. 경우연은 가겠다고 했다고 진짜 보낸 이수에게 약간 서운함을 느꼈다.

이후 이수는 경우연을 찾아와 권유라에 대해 해명했다. 이수는 "유라 걔 모델이고 외국에서 꽤 유명하다"며 "그래서 일 좀 부탁하려고 만난 거"고 했다. 이수는 “이제 한국에서 상업 작가로 일하려고”라고 말했다. 이 말에 경우연은 "그럼 이제 어디 안 가고 한국에 있는거냐"고 물었고 이수는 "내가 안가니까 좋냐"고 물었다.

이때 박미숙(조련 분)가 경만호(서상원 분)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 결국 이수는 경우연 집에 들어가게 됐다. 박미숙은 “넌 너 울린 놈 편들고 싶냐”라고 경우연에게 말했다. 그러자 경만호는 “난 내 딸 울린 놈은 내 딸 앞에 얼씬도 못하게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는 무릎까지 꿇으며 "잘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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