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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1호가 될 순 없어' 김원효♥심진화, 강렬한 첫인상의 기운..."미친놈인 줄"

입력 2020-11-16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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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효는 "원래 효심부부로 말했는데, 이제는 와이프가 더 수입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심효 부부'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진화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제가 1세 연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징화는 "그런데 방송사 출신이 달라서 만난 적도 없는데 어느 날 남편이 전화가 와서는 제가 좋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원효는 "방송을 봤는데 팬심으로 좋아했다"며 "어떤 사람이 궁금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심진화는 "저희 집에 한 달 동안 빠지지 않고 찾아 와서 처음엔 미친놈이네 했는데 사귀게 됐다"며 "제가 그때 그 시절에 월세조차 못 낼 정도로 힘들었는데 올 때 마다 뭘 먹게 되더라, 매일 밥을 사준 것이다"라며 첫만남에 대해 전했다.

또 두 사람은 샤워를 같이 한다고 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심진화는 "첫 신혼집에 있을 때 6년간 아침, 저녁으로 같이 씻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김원효는 일어나자마자 심진화에게 모닝 뽀뽈를 하며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게다가 두 사람은 한 이불을 덮고 있었다. 이에 다른 개그맨 부부들은 “둘이 한이불을 덮고 있냐"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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