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롯돌이 1세대 아이돌들과 대결에서 전승했다.
전날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돌이 생전돌과 대결에서 전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석퀴즈에서 붐은 "코너 속의 코너로 멤버를 맞혀라를 준비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자신의 사진에 "이때가 초등학교 4~5학년?"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그럼 저게 32년전인거네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태우가 영탁의 사진을 보자마자 맞혔다. 영탁은 "이게 대학교 때 얼굴이어서 지금 회춘한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롯돌 팀이 천명훈이라고 정답을 외쳤지만 붐이 땡을 쳤다. 이에 천명훈은 "이거 나 맞아"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영탁은 "누가봐도 명훈이 형인데"라며 항의했다. 임영웅의 사진이 공개되고, 장민호는 "왜 이렇게 예뻐"라며 감탄했다. 이에 천명훈은 "저도 이런거 많다. 초등학교때 이쁘게 나온거 많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끝이없는 객관식 문제에 트롯돌팀이 19번 '미스터트롯' 문제를 맞혔다. 멤버들이 문제가 끝나고 붐에게 문제를 보여달라며 달려들었고, 문제를 확인한 멤버들은 "와 진짜 있었어"라며 놀랐다. 그리고 김상혁은 "TV조선이 19번이잖아"라며 왜 미스터트롯 정답이 19번인지 깨달았다. 2교시 방석퀴즈도 트롯돌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김태우는 "내가 보기엔 장민호씨랑 5대1로 싸워도 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철봉 대결에서 트롯돌 에이스 장민호가 첫타자로 출전했다. 이어 호명된 토니안이 좌절했다. 장민호는 토니안에게 "이따가는 철봉위에 저만 남아 있을거다"라고 기선제압을 했다. 이에 토니안은 "이건 힘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다 기술로 하는 게임이다"라고 말했고, 장민호가 "힘이 없다는 걸 인정하시는건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민호가 토니안을 이기고 철봉 위에서 화려하게 내려오는 장민호에 토니안은 "이걸 어떻게 이겨"라고 말했다. 이후 장민호는 결승에서 동갑 절친 김형준과 대결에서 굴욕 공격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천명훈은 "악마를 보았다. 정말 악마 같았어"라고 말했다.
밥이 걸려있다는 4교시에 멤버들이 승부욕을 불태웠다. 붐은 '이 사람은 누규?' 게임에 대해 "팀에서 한명씨 나와서 인물을 모사해 나머지 팀원이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했다. 장민호의 '추사랑' 묘사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찬원이 남다른 정보력으로 활약했다. 아무것도 안한 장민호에 정답을 맞힌 이찬원이 스스로 놀랐다. 트롯돌팀이 5분49초50를 기록하고 장민호는 임영웅에게 나문희의 '호박고구마'를 다시 요청했다. 이에 임영웅이 호박고구마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생전돌 김태우가 토니안의 과자를 먹는 묘사에 정답 '짱구'를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생전돌이 7분18초를 기록해 트롯돌이 승리하고 토니안은 "짱구를 어떻게 맞힌거야? 과자가 수백 가지 중에"라고 말했다.
한편 비몽사몽 퀴즈에서 이찬원이 성공해 트롯돌이 전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투표를 통해 토니안이 밀가루 벌칙을 받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