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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골목식당' 곽시양, 최고의 1분 "애청자..솔직히 평해야지 생각"(인터뷰 종합)

입력 2020-11-12 12: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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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곽시양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애청자임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상도동 골목식당들의 최종 점검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곽시양이 닭떡볶이집의 '미리시식단'으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시양은 "닭볶음탕이 최애 요리"라고 털어놓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곽시양은 맛을 보며 침묵을 이어가더니 "떡볶이인데 닭 육수 같다. 맛있기는 한데 술은 당기지 않는 맛이다"며 정인선처럼 다진 마늘을 찾아 백종원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결국 정인선은 백종원의 지시대로 다진 마늘 대신 참기름과 김가루 토핑을 선보였지만, 곽시양은 "냄새는 확 바뀌었는데, 김 안 넣은 것이 더 낫다"고 전했다.

이처럼 곽시양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애청자답게 솔직한 평을 했고,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9%로 '최고의 1분'에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곽시양은 헤럴드POP에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뜻 깊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차려주신 음식 맛있게 먹어야 겠다', '솔직하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방문한 가게 모두 번창하셨으면 좋겠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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