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권상우가 오늘(12일)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는 가운데,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권상우의 소속사 수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권상우가 몸을 풀다가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예전에도 다쳐서 수술한 적이 있는데, 이 부분이 재악화된 것"이라고 말하며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오늘(12일) 중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영화 촬영 및 드라마 촬영 일정에는 문제 없다. 다음 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스케줄에 차질이 없을 것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권상우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권상우가 운동 중에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에 찾아갔고, 과거 다친 적 있던 부위가 다시 악화됐던 것이었다.
다행히 현재 출연 중인 SBS '날아라 개천용', 촬영 중인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스케줄을 무리없이 소화할 것을 예고해 대중들은 한시름 놓았다.
한편 권상우가 출연 중인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4회까지 방영됐다.
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권상우 외에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