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정이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이하정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유치원 졸업앨범 촬영날 우리 시욱이. 4세 때부터 다닌 곳이에요. 선생님들의 사랑이 얼마나 그리울까 싶은 우리 시욱이의 첫 기관. 유담이도 전 이 유치원으로 보낼 거랍니다. 인성교육과 영어학습, 놀이가 균형 맞춰져 있는 곳. 아이들이 행복한 곳. 너무나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유담인 이제 사진촬영이 불가할 정도로 한 시도 가만히 안 있는답니다. 아침에도 시욱이 배웅하며 본인도 꼭 자전거 타겠다는 유담이. 유쾌, 발랄한 그녀"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정은 "전 이제 드림렌즈 3일차인데 아직 적응이 안 돼서 눈 뜨고 있기가 힘들지만 첫째, 둘째날보다 훨씬 수월해졌어요. 주말 동안 더 편안해지길"이라며 "저녁 건너뛰었더니 라면 한 그릇이 간절한 금요일 밤 먹어야 하나, 참아야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 졸업앨범 촬영 중 늠름함을 뽐내고 있는 정준호, 이하정 첫째 아들 시욱이와 사랑스러운 둘째 딸 유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하정은 드림렌즈를 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청초함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