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6일 가수 장동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병으로서 한국 인스피릿 우리가족 세비니까지 열심히 지키고 임무수행 열심히 한 후 드디어 1년 8개월 만..!?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으로는 거의 1년 9개월 정도만인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알고 보니 둥근 달빛 20번이더라. 그래도 많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하하 그동안 인스피릿 건강하게 계셨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일 년 넘게 기다려줘서 고맙고 많이 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장동우는 "드디어 그리웠던 제 자리로 돌아왔다. 곧 있을 브이 라이브에서 더욱더 많은 대화해보자"라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전역 축하한다", "고생 많았다", "너무 보고 싶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장동우는 지난 15일 전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