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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10년 전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옷 입고 찰칵..외모는 더 어려졌네

입력 2020-11-15 0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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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하석진이 10년 전과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14일 하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decade. 같은 날짜. 같은 장소. 같은 찍사. 같은 코트. 같은 가방. 같은 구두. 아직도 잘 맞아서, 잃지 않아서 다행인 것들. 2030.11.14 마스크 벗고 다시올 수 있길. (가을남자 하석진옹...저때부터 옹이었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전 하석진과 현재의 하석진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패션으로 서 있는 하석진은 여전히 멋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10년 전보다 훨씬 어려진 하석진의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하석진은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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