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조제' 한지민X남주혁 "김종관 감독표 '조제' 너무 궁금해 출연"

입력 2020-11-17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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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 한지민/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배우 남주혁, 한지민/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 남주혁이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제작 볼미디어)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돼 김종관 감독과 배우 한지민, 남주혁이 참석했다.

이날 한지민은 "'조제'는 아무래도 갇혀있는 생활을 하다 보니 '조제'만의 세계가 딱 있었다. 그 세계를 너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책으로 접하다 보니 표현할 때 명확하게 일반적이지 않고 '조제'만의 표현법이 있었다. '조제'의 몸짓, 눈빛 이런 것들이 낯설지만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섬세한 표현이 필요했던 캐릭터라 너무 궁금했었고, 김종관 감독님이 그리신 '조제'의 세계는 어떨까가 선택할 수 있는 큰 요인이었다. 감독님이 가지신 정서와 시나리오가 만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그 안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남주혁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김종관 감독님의 '조제'가 너무 궁금했다. 나 역시 '영석'이로서 '조제'를 만났을 때 감정에 어떻게든 빨려들어가고 싶은 느낌이 컸다. 대본을 보자마자 함께 하고 싶었다. '영석'이라는 인물로 최선을 다해보고 싶었다. 김종관 감독님이 그린 '조제'가 정말 나에게는 크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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