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실베스터 스탤론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합류했다.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나의 친구 실베스터 스탤론과 일하는 것은 항상 즐겁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 또한 예외가 아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얼마나 놀라운 배우인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 글로 애정을 뽐냈다.
이에 한 팬이 실베스터 스탤론의 출연 여부를 궁금해 했고, 제임스 건 감독은 "그렇다"고 답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2월 촬영이 마무리된 가운데 실베스터 스탤론이 어떤 역할로 출연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실베스터 스탤론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믿을 수 없는 감독과 이 놀라운 프로젝트에 합류한 것이 올해를 놀라운 한 해로 만들었다. 나는 행운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버전으로, 오는 2021년 8월 6일 북미에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