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우진이 불리한 선곡으로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최우진이 불리한 선곡에 자신의 실력 발휘를 못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최우진이 무대에 올랐다. 이에 장윤정은 "이번 라운드가 긴장이 많이 되나 보다"라며 걱정했다. 선곡 당시 최우진은 "나는 15등이라서 볼 것도 없다. 남는 거 해야 해. 이 노래는 아무도 안했으면 좋겠다"라며 '봉선화 연정'을 원했지만 남아 있는 곡 '연상의 여인'을 선곡하게 됐다. 최우진은 "사실 이 곡을 잘 몰랐었다"라고 말했다.
최우진의 '연상의 여인' 무대에 장윤정은 "차라리 이 곡을 디스코 버전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디스코 변주에 만족했다. 설운도는 "지금까지 최우진씨가 노래를 해오면서 트로트가 정말 잘 맞는다. 이 노래는 꺾기가 들어가는 노래가 아니라 아쉬움은 있지만 1절 보다는 2절이 나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현미는 "최우진 씨는 괜히 믿음이 간다. 기본기가 탄탄하게 다져진거 같다. 그래서 훌륭한 후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최우진이 66%를 받아 합산 점수 148을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