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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빌리지' 이기우X효정X그리, 첫 입주…완성된 집에 '감탄사 연발'(종합)

입력 2020-11-17 22: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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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땅만빌리지' 방송캡쳐
KBS2 '땅만빌리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기우, 효정, 그리가 새로운 입주민으로 찾아왔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는 이기우,효정,그리가 다른 사람들의 집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 유인영, 윤두준이 2주 만에 다시 마을을 찾아왔다. 윤두준은 "그네도 있었나?"라며 달라진 마을에 신기해했다. 이어 세사람이 야외 주방을 발견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인영은 "왔다갔다 하기 정말 힘들었는데"라며 특히 반겼다. 마을을 구경하던 세사람이 종을 울려 김병만을 호출했다. 김병만은 "2주 뒤에 오면 달라질거라고 얘기했잖아요. 개인 집들도 다 생겼다. 기대 이상일거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완성된 집에 김구라는 "조그맣고 네모난 집을 원했는데 약간 동그랗고 내가 원했던 집이랑은 조금 다른거 같다. 마음에 든다. 근데 있잖아 너무 쇼윈도 아니야?"라며 대형 창문에 당황했다. 이에 김병만은 "아침에 일출을 보고 깨어났으면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병만은 "형 아이디어 보다는 이게 그리 디자인이다"라고 말했다.

윤두준은 자신의 완성된 집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윤두준은 인터뷰에서 "저는 클래식한 집이 좋다. 스위스 산기슭에 있는 통나무 집"라며 자신의 로망을 말했던 것. 이어 김구라는 "내 집보다 나은거 같다"라며 질투했다. 유인영은 "그래도 오빠네 집이 더 넓다"라며 김구라를 위로했다. 이후 윤두준은 "좋았다. 처음에 도면도 그리고 미흡한 실력으로 주문도 했었는데 그거 말고도 편의 요소를 많이 해주신거 같아서 감사했고, 150%정도 만족하는 집이었다"라며 꿈의 집을 처음 본 소감을 전했다.

유인영의 집터로 향하던 윤두준은 "완전 노르웨이인데?"라며 감탄했다. 숲속 유리 식당을 지나 유인영의 집이 공개됐다. 김병만은 "1층 문을 좀 독특하게 했다"라며 유니크한 현관문으로 시선을 끌었다. 유인영의 1층에 소박한 휴식 공간을 원했다는 말에 김병만은 "그거는 바닥이니까 바닥 작업은 쉽거든 네가 만들면 돼"라고 답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확인한 세사람이 모두 집을 꾸밀 생각에 설레어했다.

새입주민 이기우, 그리, 효정이 어색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들을 픽업하기 위해 김구라가 도착했다. 김구라는 아들 그리를 보자마자 잔소리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캠핑을 좋아한다는 이기우가 잔뜩 챙겨 온 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새식구를 데리고 망으로 가던 김구라는 갑자기 오기 시작하는 비에 "아까는 이렇게 비 안 왔는데"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김구라는 "그때는 쉴 공간이 없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공간이 되니까"라며 새로운 입주민들을 안심시켰다.

그런가운데 새 입주민들과 함께 먹을 호박전과 칼국수를 만들고 있던 윤두준과 유인영은 갑자기 오는 비에 요리를 중단하게 됐다. 김구라와 새입주민들이 도착하고 윤두준은 "전이라도 먼저 먹을까요?"라며 호박전을 들고 입주민들을 맞이했다.

한편 새 입주민 이기우, 효정, 그리가 다른 사람들의 집을 구경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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