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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워너원 출신 윤지성, 12월 13일 미복귀 전역.."현재 마지막 휴가중"(전문)[종합]

입력 2020-11-20 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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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사진=민선유 기자
윤지성/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오는 12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20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윤지성의 전역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현재 윤지성은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다"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복귀 없이 12월 13일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긴 시간 아낌없는 사랑으로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며,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수행하고 돌아올 윤지성 군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윤지성 팬카페
사진=윤지성 팬카페

앞서 윤지성은 지난해 5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편지로 "다들 잘 지내고 있냐"라며 "나는 밥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생각보다 밥도 맛있다. 아픈 데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밥알(팬클럽)들도 아프면 안된다"라고 복무 중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밖에서의 시간은 어떤가요? 빠른가요? (군대에서) 시간은 정말 느리다. 시계가 고장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라며 "그동안 불규칙적인 생활하다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돼 좋다. 건강해지는 느낌"라고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지성은 "매일매일 전역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기대와 설렘으로 살고 있다. 건강하게 잘 있다가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윤지성의 한 달여 채 남지 않은 전역에 그를 기다렸던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프로젝트 보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하다 지난해 5월 1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군악대에서 복무해왔다.

다음은 L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L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2020년 12월 13일 윤지성 전역 관련 안내드립니다.

현재 윤지성 군은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복귀 없이 12월 13일 전역할 예정입니다.

긴 시간 아낌없는 사랑으로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며,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수행하고 돌아올 윤지성 군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역 후 이어질 활동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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